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리뷰1 [로판 리뷰]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미래나비) 점수 : ⭐⭐⭐✶ 1. 소개글 진탕 취했다 잠에서 깨어 보니 소설 속 폭군 황제에게 빙의했다. 사흘 뒤면 반역으로 죽을 예정인 황제 ‘율리아’에게. ‘일만 하다 죽은 것도 억울한데, 두 번 죽을 수는 없어!’ 우선은 반역부터 멈춰야겠는데, 이를 어쩐다? 반역을 결심한 충신, 근위대장 유스토. 내쫓긴 심복, 마법사 펠릭스. 반역에 가담한 젊은 재상, 시릴. 뭐 하나 쉽지 않은 상황에서 꼬투리 잡던 상사와 똑 닮은 부패 귀족까지 난리다. “이래서야 당장에 죽을 자신이 있는데?” 전생의 복수도 해야 하고, 반역도 막아야 하는 워커홀릭 황제 폐하의 살길 찾기 프로젝트. 기왕 황제 된 거, 폭군보다 성군이 낫잖아? 의외로 황제 체질, 외강내강 직진형 황제 율리아의 파란만장 제국 통치기! 2. 감상평 대륙을 재패한.. 2024.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