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의 제왕 리뷰1 [현판 리뷰] 솔플의 제왕 (디다트) 1. 소개글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로 모든 걸 잃은 안재현. 그런 그에게 온 재도전의 기회! "다시는 남이랑 같이 게임 안 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혼자 다 해먹는 게 뭔지 보여주마." 전리품 놓고 남들이 주사위를 던질 때, 혼자 다 해먹는 안재현의 즐거운 솔킬 게임 라이프가 시작된다. 2. 줄거리 아무것도 없었던 안재현에게 새롭게 등장한 가상현실게임은 그가 유일하게 잘할 수 있는 것이었다. 성공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했으나, 고지를 눈앞에 두고 동료들에게 배신당하고, 마지막까지 혼자서 대항했으나 쪽수에 밀려 결국 패배하고 만다. .. 2023.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