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소희1 [로판 리뷰] 악역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차소희) 점수 : ⭐⭐⭐✶ 1. 소개글 “친애하는 호위야.” 남동생 대신 악역의 부하가 되었다. 내 목표는 조용히 사는 것뿐. …이었는데. “도망칠 생각하면 죽여버린다.” “끝까지 내 옆에 있어. 내가 황제가 될 때까지.” 어찌 된 일인지 악역의 집착을 받고 있다. 나 좀 내버려 두면 안 될까. 조용히 살고 싶다고! [책빙의/남장여주/걸크러쉬/먼치킨여주/졸지에 악역의 히든카드가 되었다/집착남주/악역남주/흑막/계략남/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2. 줄거리 모든 것에 침착한 셀레나는 사실 환생한 사람이었다. 전생 검도 신동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후유증을 안고 죽은 채 읽던 책 속으로 빙의하게 된 셀레나. 소설 속 남동생인 셀레스틴이 악역 황자 이그니스의 부하가 되고 남주를 습격하려다 실패하고 연좌제로 가족들 모두.. 2024.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