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적인1 [현판 리뷰] 범죄의 신 (한여울) 점수 : ⭐⭐⭐⭐ 1. 스토리 누명을 써 감옥에 갇힌 주인공. 사형제도의 유일한 주인공이 돼버렸다. 감옥에서는 부르는 멸칭이 있는데, 장기 복역수는 귀족, 무기징역은 왕이라고 부른다. 사형 직전 교도관은, 그럼 주인공을 범죄의 신이라고 불러야 하느냐고 비웃고, 주인공은 그런 교도관에게 얼굴 없는 악몽의 형상을 보며 기절한다. 깨어났을 때는 아직 모든 걸 잃지 않은 고등학교 2학년일 때였는데..... 2. 전개 및 감상평 처음 주인공이 회귀 전 보았던 것은 악마의 형상이었다. 작품 내 주인공이 회귀 후 상태창을 가지게 되고, 범죄자들을 처치할 때마다 레벨업이나 가질 수 있는 스킬이 늘어난다. 평민에서 귀족-> 왕-> 신으로 등급업을 할 수 있는 게임의 시스템을 가진다. 이런 점이 작품의 재미를 더해준다. .. 2022.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