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1 [대체역사 리뷰]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 (폭식마왕)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기 전. 사생아 왕족에게 빙의된 주인공 점수 : ⭐⭐⭐⭐ 1. 소개글 [제 7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18세기 격동의 제국주의 시대로 떨어진 대학원생.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왕족. 모든 사망 플래그를 씹어먹고 정점까지 올라갈 남자. 그게 바로 나다. 2. 줄거리 프랑스 혁명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대에 빙의했다. 그것도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왕세자의 사생아인 몸에. 대법원은 만일의 일에 대비해 그를 키우고 있었고, 이제 쓸모가 없어 보여 암살하려 하지만 죽으면 돌아오는 회귀로 주인공은 그 위기를 벗어난다. 문제는 죽음에서 돌아올 때마다 고통이 가중된다는 것. 크리스티앙은 그 고통에 절대 죽지 않으리라 결심하고, 앞으로 있을 프랑스 혁명에서 단두대행이 되지 않도록 힘을 가지고 역사를 바꿔버리려고 다짐하는데... 그러려면 프랑스가 지고.. 2022.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