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마왕2 [대체역사 리뷰] 프랑스 왕가의 천재가 되었다 (폭식마왕)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기 전. 사생아 왕족에게 빙의된 주인공 점수 : ⭐⭐⭐⭐ 1. 소개글 [제 7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18세기 격동의 제국주의 시대로 떨어진 대학원생.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왕족. 모든 사망 플래그를 씹어먹고 정점까지 올라갈 남자. 그게 바로 나다. 2. 줄거리 프랑스 혁명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대에 빙의했다. 그것도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왕세자의 사생아인 몸에. 대법원은 만일의 일에 대비해 그를 키우고 있었고, 이제 쓸모가 없어 보여 암살하려 하지만 죽으면 돌아오는 회귀로 주인공은 그 위기를 벗어난다. 문제는 죽음에서 돌아올 때마다 고통이 가중된다는 것. 크리스티앙은 그 고통에 절대 죽지 않으리라 결심하고, 앞으로 있을 프랑스 혁명에서 단두대행이 되지 않도록 힘을 가지고 역사를 바꿔버리려고 다짐하는데... 그러려면 프랑스가 지고.. 2022. 11. 22. [대체역사 리뷰]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폭식마왕) 점수 : ⭐⭐⭐⭐✶ 1. 소개글 평생을 흙수저로 살아왔던 이재훈 과로에 찌들어 도서관에서 잠깐 감았던 눈을 다시 뜨자 그는 고대 로마 최고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 있었다. 다시 한번 시작된 새로운 삶. 이번에는 원 없이 돈을 휘두르며 제대로 살아보련다. 2. 줄거리 힘들게 살아온 재훈은 도서관에서 서양 역사학을 읽다가 잠들어버리고, 깨어나 보니 고대 로마의 재벌가. 크라수스 가문의 망나니. 12살의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에게 빙의되어 있었다. 마르쿠스에게 빙의된 재훈은 부유하고 안락한 생활에 적응해 놀고 먹고를 반복하지만 어느 날 길거리에서 노예상인에게 학대받던 노예 소녀를 발견하고 진지하게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자신의 목표를 정한 마르쿠스는 자신이 가진 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적이.. 2022.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