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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
1. 소개글
샤렌 크라슈,
어린 시절, 단 한 번도 남에게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은 적이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그저 평범하기만 했던 한 남자의 화려한 비상!
2. 줄거리
여자를 꼬시는데 천부적인 실력을 보이는 샤렌.
누구의 접근도 허용치 않는 여자를 꼬신다는 어려운 내기에서도 성공하지만, 다음 내기의 대상은 실력을 짐작할 수 없는 강자였다. 샤렌은 한동안 그녀를 관찰하더니, 성공하는데 한달이 걸릴거라 장담하는데...
3. 감상평
재밌게 읽었지만 2부가 있는 것처럼 아쉽게 끝났다.
검도 마법도 평범하지만 말빨과 관찰력은 끝내주는 주인공. 마주하는 강자들은 거의 여자들이고, 주인공은 그런 여자들을 관찰하며 말빨로 상대를 설득시키고, 상대의 사건을 돕거나 내 사건을 돕게 하는 식으로 전개가 이어진다.
마주하는 여자들과 관련된 사건이 일어나고, 특히 미인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움직이는 주인공은, 대단한 관찰력과 추리력. 센스로 각종 위기와 사건을 벗어난다.
글 필력이 준수해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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