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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 ⭐⭐
1. 소개글
환생했더니 망나니 삼 공자라고?
어차피 오명뿐인 이름이라면 망나니의 끝판왕.
폭군이 되어주마!
2. 감상평
갑작스럽게 후작가의 망나니에게 빙의한 주인공.
이왕 이렇게 된 거 귀족으로서 잘 살아보려고 하고, 혼령을 볼 수 있게 된다.
빙의한 몸의 주인인 카이로의 영혼이 옆에 떠다니고, 주인공은 어찌할 수도 없는 것. 자꾸 주변에 있는 영혼이 거슬리기만 한다.
일단 재미가 없다. 초반 흥미를 느낄 새도 없이 재미가 없고, 주인공이 너무 가벼운 데다가 인성이 별로라는 게 느껴진다. 결국 얼마 못 보고 하차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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